윤세인 윤세인파격화보 윤세인노출

2012. 10. 24. 23:33단 하나뿐인 girl

 

현재 MBC 새주말극 '아들녀석들'에 출연중인 윤세인은 최근 진행된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 11월호에서  평소 청순한 모습은 사라지고

지금껏 드라마에서 보여진 순수한 이미지와 달리
‘하의실종’과 검은 브래지어 노출, 아이스크림 핥는 장면등

야릇한 섹시미의 팜므파탈 매력을 선보였다.

 

 

배우 윤세인... 청순한 줄만 알았는데,

화보를 보니 입이 떡~ 벌어지네요. 청순글래머의 포스가 작렬이네요.

 

 

윤세인은 또한 김부겸의원의 딸로써 엄친딸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었는데요,
파격화보에 아버지의 걱정에 대해 윤세인은

"아버지는 연예활동에 대해 독이자, 약이다.  하지만 신경 안 쓴다. 
아버지 덕에 연기자의 길을 쉽게 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사람이 있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아버지는 내가 드라마에서 무슨 역할 하는지도 모른다.

그저 ‘건방지게 굴지 말고 열심히 해라’라고만 하신다"
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네요.

 

 

누워서 포즈를 취하는 윤세인...

글래머러스한 가슴골이 유난히 눈에 띄네요. 늘씬한 글래머~

몸매 정말 파격적이네요~

 

 

윤세인의 파격노출 화보에 소속사 측은

"윤세인은 그동안 두 편의 드라마를 통해 소탈하고 서민적인 모습만을 보였고,

신인이다 보니 거의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사실은 매우 도전적이고, 액티브한 여성이다.

작품에 필요하다면 얼마든 도발적인 시도도 가능하다"라며

윤세인이 파격노출화보를 감행한

이유를 밝혔다합니다. 윤세인은 자기 주관이 뚜렷한 여성인것 같네요.

 

 

윤세인은 인터뷰를 통해 “남자에게 푹 빠져 애절하게 사랑해 본적이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니 나도 오빠(애인)도 없었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고 ‘지독한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에스콰이어측은 윤세인의 이같은 파격 화보 촬영에 대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며

 “처음하는 화보 촬영이어서 어색해했지만 이내 본연의 끼를 찾아

다양한 표정을 연출해냈다”고 전했다고 하네요.

 

 

윤세인은 자기 주관이 뚜렷한 여성인것 같네요.

화보 정말 멋지고, 윤세인 몸매 정말 예쁘네요.

드라마에서도 당차고 멋지고 예쁜 모습으로

승승장구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