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연 화보 노출 최강동안 은어가살던곳 드라마시티

2012. 10. 22. 16:45단 하나뿐인 girl

 

 

최지연은 서른 다섯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소녀 같은 풋풋함과 청순한 분위기로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망울은 10대 소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청초했고 가녀린 몸매는 보호 본능을 자극했습니다.

 

 

20대 때는 사랑을 제대로 못 했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자신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주인공 배우 활동 외에도 연출자로서 재능까지 겸비한 재원으로

올해 대종상 단편영화제에서 감독상 및 최우수 작품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더욱 최지연이 흥미로운 점은 과거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출전했던 경력 사항입니다.

 

 

동안의 절대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동그란 눈망울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과거에도 여전한 모습이었습니다.

 

 

최지연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그의 모습은 마치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수 있을 정도 완벽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얼굴의 적잖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크고 동그란

눈망울은 보는 이들의 감탄마저 자아낼 정도입니다.

 

 

최지연은 2002년 영화 폰에서 고교생 귀신 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녀는

톰스타들만 출연 한다는 소주광고 모델 활동을 했으며

지난 3월에 도전 1000곡에 7년만에 방송에 복귀했습니다.

 

 

최지연은 현재 연예활동 및 스타일스폰서 라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순한 외모와 좋은 비율,  매력적인 각선미도 소유했습니다.

 

 

청순함에 섹시함도 가질 수 있는 외모인 만큼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해서 한 단계 도약해서 많은 작품 활동을 기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