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비키니 노출 엉덩이 화보 몸매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김하늘이 자유로운 프렌치 시크 감성 을 선보였다~
밤하늘 속에서도 빛나는 배우 김하늘 ~

 

 

김하늘씨는 패셔니스타로 항상 이슈가 되었는데

나이를 먹는다라는 말이 심감이 나지 않을정도로
여전히 고운피부와 더욱 늘씬한 각선미...
최근 종영한 '신사의 품격'에서도 그녀의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한 그녀의 스타일에 남녀노소할것없이 열광했다

 

 

많은 여자들의 뮤즈가 된 김하늘~ 특히 그녀의 콜라병 몸매도 언제나 핫 핫이슈~!
특히 핫팬츠 패션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김하늘은 화이트 스키니진에 부드러운 느낌의 파스텔톤 셔츠와
하이힐 또는 운동화 등을 매치해 깔끔한 '서이수룩'을 만들어냈습니다.

각선미와 골반라인에 자신 있는 사람만 입는다는 화이트 스키니진~~!!!!!!

 

 

김하늘씨는 "예전에는 나의 내면이나 생각 등 사적인 면을

방송에서 공개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나의 연기뿐만 아니라 인터뷰나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대중들이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해 주시는 것도 두렵지 않고 기쁘다"고 말하며

대중들과 한결 가까워진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번 김하늘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바자’를 통해 공개됐으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의 화보 촬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촬영에서 야간 야외 촬영을 감행한

김하늘은 자유로운 프렌치 시크 감성을 선보였다.
그녀는 제인 버킨을 연상시키는 미니 드레스와 트렌치코트

그리고 시스루룩 점프슈트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표현했다.

 

 

패션 스타일링을 담당한 패션 에디터는

“어떤 옷이든 김하늘이 입으면 ‘완판’되는 이유를 알겠다”며
 “어떤 스타일의 옷이든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한다”고 말했다.

 

 

최근 블라인드 영화 촬영으로 실명위기까지 있었습니다.

아무렇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군요.

더욱 멋진 모습이 기대되는 배우 김하늘~♡
늘씬한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선~

여기에 넓은 골반까지.. 완벽한 몸매의 김하늘!!!

 

 

특히 김하늘 엉덩이는 연일 검색어에도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김하늘 연관 검색어에도 '김하늘 엉덩이'가 떡~하니 차지하고 있을 정도이니...!!

김하늘 엉덩이~! 김하늘의 넓은 골반은 허리를 좀 더 잘록하게 보이게 하여

각선미를 더욱 살려주는 것 같아요~

 

 

또한 함께 출연한 김수로도 김하늘의 '공격형 엉덩이'에 감탄을 자아낸 바 있는데요~

"엉덩이가 공격형인 것은 정말 최고의 몸매인 거다. 신이 내린 축복이다"고

김하늘 엉덩이를 칭찬했다고 합니다...

 

 

이에 윤세아도 김하늘 엉덩이에 관해 "굉장히 힙업이 좋다. 엉덩이가 하늘을 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죠~~ㅎㅎ 모두들 부러워 하는 김하늘의 환상적인 S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