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비키니 엉덩이 노출 움짤 몸매사진 화보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얌체공'같은 여자 서인영 디스코 댄스곡 '렛츠댄스'로 활동했던 서인영은 마지막 스케줄로 취중토크 자리에 앉았다. 요즘들어 유난히 꿀피부를 자랑한다 했더니 몇 달동안 술을 딱 끊고 피부와 몸매관리를 한 덕분. "오랜만에 맘껏 술마셔도 된다"며 한껏 목소리가 업된 서인영은 작심한 듯 소주잔을 연거푸 비워댔다. "왜 나만 원샷이에요? 우리 소주 시킨 건 다 마시고 가야죠~"라며 기자를 쉴 새 없이 재촉했다. '각 1병'이란 당초 계획은 합이 5병으로 무너졌다. 아무리 소주 기운에 알딸딸하게 취기가 올라와도 서인영과 술자리에선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제가 주변 언니들 막 때리고, 남자 지갑 털게 생겼죠?"라며 자폭을 하다가도 "섹시, 골반 춤 원없이 다 해봤으니 이젠 얼마나 노래..
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