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노출 치마 혀놀림 움짤 화보

2012. 11. 26. 23:50단 하나뿐인 girl

 

올해로 데뷔 6년차인 오지은은 2006년 SBS '불량가족'에 단역으로 시작해서 그는 다음해 MBC '이산'에서도 출연했으나 크나큰 관심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후의 영화계로 눈을 돌려 영화 '평행이론','불신지옥' 등에 출연하며 차근히 연기력을 쌓아 오셨네여

 

 

오지은은 작년 다시 브라운관을 찾으며 또는 KBS 2TV '수상한 삼형제'에서는 막내아들 김이상의 아내 '주어영'으로 시청자들 눈에서는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극중 이기적이며 자존심 강한 현대여자의 케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 그해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의 영예를 거머쥐었습니다.


 

 

이번에 드라마의 제왕이라는 월화드라마를 앞두고 오지은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있는데요, 뒤늦게 합류하게 될꺼라고하는데요

 

 

오지은은 극중에서 톱스타 여배우역을 맡을 예정이라고하는데요 뭐 어떤 캐릭터의 성격을 가진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좀 얄미운 역할을 맞지않을까싶네요, 약간 세련되게 이쁘신분들은 그런역 자주맡으시잖아요

 

 

눈도 큼직큼직하시고 약간 얄미운역할이 잘어울릴듯하네요 ㅋㅋ 극중에서는 러브라인에서 삼각구도를 그려내는 캐릭터라고하는데요 명품 여배우로 아주 고상한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라고하는군요

 

 

 

 마지막으로 오지은 혀놀림이라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