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란제리 노출 화보

2012. 11. 26. 16:06단 하나뿐인 girl

미란다 커 란제리 노출 화보

 

 

다리의 길이가 존경스럽습니다. 얼굴은 작고, 군살없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소유한 미란다커의 란제리사진들. 무대에서 특히나 빛나는 것 같습니다.
 

 

지난 10년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요가와 화보 스트레칭을 해왔으며

 

 

또 “식품 영양학을 공부해 식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며 평소 견과류를 즐겨 먹고 한국의 배를 즐겨 먹는다”고 하네여...


 

 

미란다 커는 모든 꽃이 아름답듯이 모든 여자는 아름답다”고 말하며 몸매와 키에 신경쓰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조언했습니다.
 

 

미란다커는 1983년 생으로 헐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이기도 하고 한 아이의 엄마랍니다.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스 스크릿 모델인 미란다 커는 이번 슈퍼스타 T화보의 홍보차 방한하는데요.

 

 

 

 

미란다커 란제리 화보를 보니 올해 1월 4.5kg의 우량아를 출산한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네요

 

 

이미 국내에는 미란다 커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녀의 인기는 뜨겁습니다.

 

 

슈퍼스타T  미란다커의 화보를 감상한 고객중 100명을 추첨해 미란다 커와 함께하는
국내 첫 팬미팅에 초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팬미팅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스타화보닷컴에서  확인 할수 있다고 합니다

 

괜히 세계적인 톱모델이 아니군요. 미란다커의 란제리 화보만 보더라도 왜 이렇게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는지 딱 보면 알겠네요. 진짜 리얼 베이글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