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30. 21:58ㆍ카테고리 없음
하나경 눈빛부터 가슴까지 최강 노출 더이상의 노출은 없다
배우 하나경이 30일 저녁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3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전망좋은집에서 노출연기의 열연을 펼쳤던 하나경 씨입니다 .
몇 시간 전부터 청룡영화제 에서 위험한 노출의
파격 드레스를 입고 넘어지는 일 때문에 화재가 되고 있죠.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일부러 넘어진것 아니냐? 라는
말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자신을 PR하기 위한 전략이었던 것인지,
실수인지 하나경 씨 자신 외에는 알 수 없겠지요.
일부러 이쁘게 넘어지기도 참 힘든데 말이죠 ㅎㅎ
매 연말마다 열리는 시상식엔 참 다양한 노출의 드레스코드들이 참 많지요ㅎㅎ
과연 올해 어떤 파격적인 드레스의 소유자분들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하나경이 누군지는 아시나요? 전에 화성인에 F컵녀로도 나왔었는데요.
하나경 노출 땜에 제2의 오인혜라고도 불리기도 하는데요
둘다 몸매도 좋고 약간 덜 걸치는 걸 좋아해서
오늘도 좀 큰 시상식에서 그런 옷을 입었는데 꽈당 넘어졌죠
하나경은 노출 전문은 아니고 원래 무용쪽으로 오래 활동했다고 해요.
한 7년정도 했는데 다치고 그래서 원래 하고 싶던 배우의 길로 왔다고 하네요
뭔가 균형감각이 좋아야 되는데 꽈당이라니 더 민망한 경력이될듯 ㅋㅋ
하나경은 월드컵 응원녀로도 알려졌는데요.
몸매도 좋고 약간 노출도 하는 느낌으로 입소문을 탔었죠.
원래 무용같은 일종의 운동하던 쪽이라서
요즘에도 몸매관리 위해서 소식하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엔 꽈당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