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반전몸매 모태미녀 큐카드 초미니 원피스 의상논란

2012. 12. 18. 10:35단 하나뿐인 girl

 정인영 아나운서 반전몸매 모태미녀

큐카드 초미니 원피스 의상논란

 

최근의 아나운서들을 보면 참 대단합니다. 예전에는 지적인 이미지와 뉴스진행능력을 보고 사람을 뽑았다면 요즘은 전체적인 외모도 심각하게 살피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스포츠 뉴스를 보다가 발견한 정인영 아나운서는 보는 순간 제가 '유레카'라고 중얼거렸습니다.

 

 

실제로 뛰어난 미모로 많은 팬을 갖고있는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를 주로 진행을 하는 아나운서지요.

 

 

최근에도 조금은 야한 느낌을 주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나와서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방송 중의 모습만 본다면 정인영 아나운서의 미모가 확실히 드러지 않을 것 같아서 다른 사진도 준비를 했는데요. 확실히 요즘은 진행능력보다는 미모를 보고 뽑는 것이 확실합니다.

 

 

특히나 스포츠 채널의 경우에는 각 방송국을 대표하는 여신 아나운서들이 총집합하고 있지요.

 

 

정말 감탄이 나오지 않습니까? 이 외에도 많은 사진들이 있는데요. 정인영 아나운서는 트위터도 활발히 하고 있어서 사진들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1985년 생으로 현재 나이는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하고 아나운서로 입사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확실하게 스포츠 채널은 남자들이 주로 보는 채널이다보니 이런 미모의 아나운서를 주로 배치하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의 사진을 봐도 굴욕이 없는 정인영 아나운서는 등장하자마자 화제의 중심에 오르며 남초 사이트에서 여신으로 추앙받고 있지요.

 

 

제 생각을 덧붙인다면... 정인영 아나운서는 여신 바로 그 자체입니다. 다음에는 기획포스팅으로 한 번 각 방송국을 대표하는 여신급 아나운서를 모아서 포스팅을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