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리셋녀 화성인 바이러스 화성인 인생 리셋녀 정이수

2012. 11. 7. 13:53카테고리 없음

화성인,인생리셋녀가 화제이다.

7년간 120차례 성형과 시술을 하였고, 그 비용이 1억원이 넘었다고 했다.

무엇보다도 성형중독증이 우려되는 화성인 인생리셋녀의 보도내용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다.

화성인 인생리셋녀는 의사상담을 통해 격려와이해가 필요하다는 조언을 들은 만큼 이제 그만 성형을 안하길 바라며, 비판이나 비난은 자제해 했으면 좋겠다 방송에 나온 것이 전부가 아닐테니까.....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인생리셋녀 정이수씨가 성형 롤 모델로 신민아와 젬마워드를 꼽으며 2013년 성형트렌트를 타조로 꼽았어요..ㅋ 타조를 타조님이라 칭하며

타조는 짧은 턱과 넓은 미간 사이가 동안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정이수씨가 말하는 타조상은 신민아와 젬마워드.

타조상의 포인트는 먼눈이라 뒤트임을 조금 더 하려 한다며 성형수술 욕심을..ㅎㄷㄷ

7년간 120차례 성형과 시술을 받았다고 하는데 1억여원의 돈으로 코,광대,쌍꺼풀,가슴수술 등을 하였다공..

아직도 성형욕심을 내다니..ㅠㅠ 성형집착과 성형중독을 넘어선듯...

총 성형횟수만 120회에 이른다는 인생리셋녀...

6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인생리셋녀 서이수 씨는 지난 7년간 120차례나 성형과 시술을 하여 화제이다. 

 

지난 2005년부터 코, 광대, 쌍커풀, 가슴 수술 등을 해왔다고 한다.

인생리셋녀는 "성형 비용이 1억 넘게 들었다. 맨 처음 성형은 어머니께서 대학 입학 선물로 성형을 해주셨다"고 하였다.

"성형이 주가 되고 다른 인격체가 되고자 하면 술을 마신다"며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듯이 남자친구를 바꾼다"고 전하였다.
 

 

정이수씨의 남자친구도 출연 화성인의 남자친구도 코를 성형했다고 함..

화성인의 성형중독에 대해 폭로하자 화성인이 "얘는 한달에 운동 보조식품으로 400만원을 쓴다"고

남자친구에 대해 폭로ㅠㅠ

기분전환으로 성형수술을 했다는 인생리셋녀 정이수씨.

얼굴뿐만 아니라 술 마시는 스타일과 남자친구 또한 분위기마다 바꾼다고..@.@

 

"1억 넘게 들었다. 처음에는 집에서 도와줬는데 나중에는 나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충당하게 됐다”라고 하였다.

화성인은 계속해서 인생을 리셋하고 있다며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예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다시 태어날 수는 없지 않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화성인의 첫 성형은 2005년.화성인은 “그때는 대학에 갈 생각에 성형생각은 전혀 안 했었다”라며 “그런데 쌍꺼풀을 하고 대학에 들어가니 사람들의 대우가 달랐다”라고 하였다.
 

 

기분전환으로 성형을 하는 거냐는 질문에는 “이제 와서 능력을 쌓을 수도 없다. 제일 빠르고 쉽게 새로 살 수 있는 게 바로 성형이다”라고 하였다.

화성인은 “내가 남을 생각할 순 없다. 내 앞가림도 못하는데 어떻게 남 생각을 하나”라고 하였다. 

 

 

화성인의 문제는 생활과 성형비용 마련을 위해 집에 의존한다는 화성인은 “죄송하다”라며 “뭐가 되고 싶은지를 모르겠다”라고 하여다.

성형 후에도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는다며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라고 중독 증세를 호소

화성인의 상태에 전문가는 자신감 결여를 지적하며 “질타보다는 격려와 위로를 해줘야 한다”라고 조언하였다. 

 

 

전문가는 “취업 자체가 성실성과 인내심이 요구되는데 조금 더 자신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자신감이 없다”고 밝혔다.
각종 상담을 받은 인생리셋녀는 “사생활을 캐면서 욕할 사람들 생각하면 잠이 안 온다”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인생리셋녀의 걱정에 전문가는 “성형중독이 개인의 잘못은 아니다. 비난과 설득보다는 격려와 이해가 필요한 상태”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