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1. 19:34ㆍ카테고리 없음
김동완 골반댄스 잘못추면 더러워
소녀시대 써니가 신화의 김동환 때문에 급정색을 했다고 하네요. 가수 소녀시대 써니가 급정색을 해서 이슈입니다. 걸그룹 소녀시대는 2월 10일 방송된 한 종합편성채널인'신화방송'에 출연해 신화에게 춤을 가르쳐줬는데요.
소녀시대 가수 효연이 선생님으로 나서 양 손을 머리 위로 들어올린 채 골반으로 8자를 그리는 춤을 설명했고 김동완이 시범을 나섰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예상치 못한 김동완의 끈적한 댄스에 신화 멤버들과 소녀시대 모두 경악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중에서도 써니는 고개를 휙 돌리며 급정색해 웃음을 유발했다고 하네요
신화멤버들은 "써니의 표정 좀 보라"며 춤을 보여 줘서 웃음을 줬다고 하네요. 가수 효연은 김동완에게 "잘못 춤을 추면 더러워진다"고 독설하며 "엉덩이로 8자를 그리며 춰야한다"고 설명까지 했다고 하네요
써니 (이순규) 가수
출생 1989년 5월 15일 (만 23세), 서울 | 뱀띠, 황소자리 신체 158cm | B형
그룹 소녀시대 가족 삼촌 이수만
데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 소속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써니가 신화 때문에 급정색을 했다고 하네요 신화는 벌써 14년차 인가요?
대단한 신화 입니다. 또한, 최고 걸그룹 소녀시대의 만남 이었네요
이를 본 시청자들은 " 정말 싫었나 보다. " " 엄청 웃었네 ㅋㅋㅋ " " 동완신의 춤은 정말 ㅋㅋㅋ "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써니 급정색 !! 얼마나 더러웠으면..ㅋㅋ
이상 써니 급정색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