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깔깔이 패션 청순 민낯 수지 깔깔이 뭘 입어도 예뻐 수지공항

 

수지 깔깔이 패션 청순 민낯 수지 깔깔이

뭘 입어도 예뻐 수지공항

 

국민 첫사랑 수지의 깔깔이 패션이 화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 깔깔이 패션 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들이 게재됐습니다. 수지 깔깔이 패션이라 수지가 군인들이 겨울철 즐겨입는 깔깔이를 입는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게시물은 지난 14일 MBC 쇼!음악중심 특집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미쓰에이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는데여... 특히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 깔깔이(군용 방한내피)를 쏙 빼닮은 자켓을 입은 모습에도 눈이 부신 수지의 미모가 눈길을 끕니다.
 

 

수지 깔깔이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깔깔이 패션 역시 패완얼! 수지가 입으면 패션 아이템, 내가 입으면 그냥 누더기", "수지 깔깔이 패션 귀엽네. 쌩얼도 예뻐", "수지 깔깔이 패션 남들이 입으면 패션 테러리스트일텐데 수지의 비쥬얼은 강하군", "수지 깔깔이 패션에 웃는 얼굴. 늘 웃으니까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주로 군인들이 많이 입으나 일반인들도 패셔너블하게 소화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청순가련의 대표 스타!! 미스에이 수지양이 깔깔이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네여 ~

 

 

수지 깔깔이 패션 뭘 입어도 후광이 블링블링하네요 깔깔이가 수지버프를 받는듯 ~

 

 

한편 수지는 오는 4월 MBC 월화드라마 마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여주인공 무예교관 담여울 역을 맡아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구가의 서는 지리산의 수호신 아들인 반인반수 최강치(이승기 분)가 한 여자(수지 분)를 사랑하면서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무협 활극입니다.

 

이상 수지 깔깔이 패션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