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민 굿닥터 깜짝 출연 몸매도 깜짝 놀랄만한 매력 과시 곽지민 화보

2013. 9. 4. 14:09카테고리 없음

 

 

곽지민 굿닥터 깜짝 출연 몸매도 깜짝

놀랄만한 매력 과시 곽지민 화보

 

배우 '곽지민'이 KBS2 월화 미니시리즈 '굿닥터'에서 임산부로 등장해 애절한 모성애 연기를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곽지민은 태아에게 낭종이 있음을 진단받은 산모로 등장, 시어머니의 등쌀에 실감나는 눈물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는데여... 임산부로 분한 곽지민은 태아에게 낭종이 있다는 사실을 안 시어머니가 아기를 수술하지 않은 채 입양 보내려고하자 병원 의자에 앉아 하염없이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에 박시온은 그런 곽지민에게 다가가 "저는 자폐아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그래서 의사가 되려한다"며 자신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임산부님 아기는 수술만 잘 하면 건강해 질 수 있다. 고치기 힘든 장애가 아니다"라며 곽지민을 설득했습니다.

 

 

곽지민을 강제로 퇴원시키려는 마지막 장면에서 소아과팀이 막아서자 시어머니는 “애기를 나려면 이혼하고 낳아라”라고 하자 곽지민은 “나도 이런 집안에서 내 아이 키우기 싫다”고 말한 뒤 기절.

 

 

'곽지민'은 짧지만 인상 깊은 감동 연기로 실시간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곽지민은 2003년에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계단에도 나왔었네요. 그 뒤로도 곽지민은 사마리아에도 나오고 유령, 환상거탑 등등에서 많은 활약이 있었네요.

 

 

굿닥터에 깜짝출연한 곽지민이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섹시미를 발산하는 화보를 공개, 청순한 얼굴과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를 뽐냈습니다.

 

 

곽지민이 에스콰이어 잡지에 나온 사진인데요.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한 모습이... 심장을 쫄깃쫄깃, 염통을 발랑발랑 하게 만드네요

 

 

에스콰이어에 나온 곽지민의 또다른 사진인데요. 165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한다고 하니 또 한 번 감탄을 하게 되네요.

 

이상 곽지민 굿닥터 깜짝출연 포스팅을 마칩니다. ^^